셀트리온 1분기 매출 1조1450억, 35.9% 급증

셀트리온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4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5.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19억원으로 11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OPM)은 28.1%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DS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후속 바이오시밀러가 본격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주력 제품인 옴니클로 매출은 유럽 진출 효과로 493억원에서 717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하반기 미국 출시도 예정돼 있다.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시장 영향력도 커졌다. 이들 제품은 CVS 케어마크의 선호 의약품으로 단독 등재되며 1분기 매출 685억원을 기록했다. 경쟁사의 제품이 제외되면서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은 올해를 ‘2세대 바이오시밀러 성장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하반기 옴니클로의 미국 출시와 앱토즈마의 유럽 출시, 유플라이마의 일본 출시 등 주요 신제품 확대 전략이 예정돼 있다. 증권업계는 올해 연간 매출을 약 5조3965억원, 영업이익을 약 1조8004억원 수준으로 전망하는 등 실적 상향 조정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메타 정보
– 근거: 원문 기사(제시된 수치) 기준 재구성
– 주의: 성장률 표기는 원문 수치(35.9%)로 고정해 재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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