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4만가구 공급
부산·인천 양강 체제 확립
전국 광역시에서 분양 규모 기준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뒤를 이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4591가구를 공급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금호건설이 1200가구로 선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2025년 현대건설 광역시 공급량은 총 5만4416가구였다. 부산과 인천은 신도시급 택지개발로 분양물량이 많았다.
대형 건설사들이 신도시 개발 사업에 집중하며 수주를 늘렸다. 사업 포트폴리오 역시 대단지 아파트가 중심이다. 중견 건설사들은 공공 부문과 소규모 지역 개발에 치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