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5년 반 만에 최고…그늘 짙어진 ‘반쪽 호황’
1분기 명목 GDP 10.5% 급증 고용 부진과 하위계층 소득 악화 심화 숫자는 호황을 가리켰다. 1분기 실질 성장률 1.8%, 5년 6개월 만의 최고치다. 경상수지는 사상 최대 흑자를, 코스피는 8000선을 되찾았다. 그러나 같은 성적표의 다른 칸엔 경고등이 켜졌다. 취업자는 1년 새 4만명 줄었고, 물가는 26개월 만에 3%를 넘었으며, 원/달러 환율은 1560원을 넘봤다. 한국 경제가 ‘성장’과 ‘균열’을 한 … Read more